[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전시 준비하는 일상을 전했다.
5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꼭 네일아트를 하면 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고, 화이트 쟈켓을 입으면 더 열정적으로 작업하고 싶더라ㅋ 천상 청개구리인듯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컬러 물감을 이용해 그림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솔비는 입고 있는 화이트 재킷에 얼룩덜룩 물감이 잔뜩 묻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작업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솔비는 "진짜 솔직한데 비밀이 많아 보인다하고.. 여린 거 같은데 강하고.. 슬픔이 많은데 밝아보임. 정리하는걸 젤 못하지만 또 결단력은 끝내주고 세상에서 무언가를 정의하는 게 제일 어려워. 그래서 미술이 좋아.. 항상 열린 결말이잖아 #전시준비중"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솔비는 최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 갤러리에서 개인전 'Just a Cake-Piece of Hope(희망의 조각)'을 개최했다. 지난 22일 1년 5개월 만에 신곡 'Angel'을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