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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 안희성, 경성환에 이소연 정체 밝혔다(종합)

입력 2021-06-04 20: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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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안희성이 경성환에게 이소연 정체를 밝혔다.

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오하라(최여진 분)가 쓰러진 엄마 금은화(경숙 분)에 폭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왕비서(이얀 분)는 "이젠 아가씨께 우만그룹에 대한 얘기를 해야할거 같다. 오해는 길어질수록 깊어진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지나(오미희 분)는 "나 때문에 가흔이가 복수에 대한 원동력을 잃게 될까봐 그랬어. 지금의 가흔이를 만난건 운명이야. 난 그 드레스를 입기 위해 30년을 기다렸어. 이제는 내 딸이 그 복수를 완성시킬거야"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차선혁(경성환 분)은 납골당에 결혼 반지를 두고 간 사람이 황가흔(이소연 분)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차선혁은 "분명 보미가 갖다 둔거라고 했는데 가흔씨였다고?"라며 차보미(이혜란 분)를 찾아갔다. 차선혁은 "이거 네가 은조 납골함에 갖다 놓은거 진짜 맞아? 납골당 직원 말로는 너 아니라는데? 차보미 왜 거짓말해. 이거 갖다 준 사람 분명 가흔씨라고 했다"라고 따졌고, 차보미는 "은조가 신부파티 전에 나 줬는데 어떻게 가흔이가 갖다 둬. 그때는 나랑 가흔이랑 알지도 못했는데. 진짜 나 맞다. 그 직원이 착각했겠지"라며 발뺌했다.

차선혁은 "오늘 가흔씨가 훈이한테 옷 사주면서 나한테 했던말 똑같이 했다. 내가 직접 확인해봐야겠어"라며 황가흔을 만나겠다고 밖으로 나갔고, 차보미는 "가흔이가 은조인거 알면 오빠 진짜 충격받을텐데"라며 걱정했다. 이어 차선혁은 "가흔씨 안에 은조가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너무 이상해. 어떻게 그걸 알지? 그 얘기는 은조랑 나만 알고 있는 얘기야. 어떻게 가흔씨가 알고 있냐고 말도 안돼 있을 수 없는 일이야"라며 애써 외면했다. 차보미에게 미리 연락을 받은 황가흔은 차선혁에게 모르는 일이라고 답했다.

차보미는 황가흔을 찾아가 "고은조 너 다시는 이런짓 하지마. 은조 기억나게 하는짓 하지 말라고. 솔직히 말해봐 우리 오빠가 네가 은조라는거 알면 별이 있었다는거 알면 미칠 지도 모른다고 했지. 우리 오빠가 다 알게 되면 네 복수에 걸림돌 될까봐 숨기려는 거잖아. 우리 오빠가 어떻게든 말릴거야. 그래서 나도 오빠한테 너가 은조인거 말 안해. 우리 오빠 떠날때까지 더는 흔들지마. 더는 힘들게 하지 말라고"라며 화를 냈다.

차보미를 통해 반지 얘기를 듣게 된 황지나는 "납골함에 반지를 두고 갔다니 차선혁 그 집요한 성격에 가만히 있으리 없어"라며 납골당에 있을 황가흔의 흔적을 모두 지우라고 왕비서에게 지시했다. 그런가운데 차선혁도 CCTV 영상을 받기 위해 납골당으로 향했다. 하지만 차선혁이 간발의 차로 CCTV 파일을 빼앗겼다.

오하라는 5년 전 일을 알고 있는 엄마 금은화에 주세린(이다해 분)을 찾아가 "네가 우리 엄마한테 5년 전 일 가지고 협박했어? 너 건드리면 안될걸 건드렸어. 우리 엄마 건드리면 죽는거야. 세린아 괴물도 자기 부모는 사랑하는거야. 내가 너네 아버지한테 5년 전 일 알려주면 어떨거 같아. 네가 살인자라는거 다 까발려줄까?"라고 협박했다. 그리고 주세린이 오하라에게 CCTV 자료를 빼앗겼다.

한편 나욱도(안희성 분)는 차선혁에게 "오하라가 시킨일 진짜 황가흔을 찾아달라는거야. 황가흔이 고은조다. 그래서 진짜 황가흔 찾아달라고 했다고"라고 말해 극의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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