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라우드’가 베일을 벗었다.
5일 방송된 SBS ‘라우드(LOUD)’에서는 월드 와이드 보이그룹 론칭을 위해 뜻을 모은 박진영, 싸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설렘과 긴장 속 첫 촬영을 맞았다. “형하고 나하고 뭔가를 같이 하는 게 처음”이라고 들뜬 싸이의 말에 박진영은 “사람들이 너랑 나랑 가까운 것도 잘 모를 것”이라고 말했고 싸이는 “우리 투 샷이 정말 강렬하다”고 말해 박진영을 폭소케 했다.
싸이는 “형과 내가 각각 두 팀의 아이돌을 만든다”며 “두 팀이 세상에 나온다는 건 어디에서도 못 봤던 콘셉트인 것 같다”고 설렘을 표했다.
오디션이 펼쳐질 스튜디오를 둘러보던 싸이는 박진영과의 합동 심사에 "오디션 베테랑과 오디션 초짜의 대결"이라며 "촉과 감에서 제가 현저히 불리한 경기"라고 긴장했다. 그는 "집에서 반신욕을 하며 연습했다"며 "'손 감각만큼은 유지하자'는 취지"라고 박진영에 지지 않는 감각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SBS x JYP x P NATION의 합작 2021 WORLDWIDE 보이그룹 프로젝트 "Boys be LOUD"를 그리는 ‘라우드(LOUD)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55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