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아내 황규림과의 근황을 전했다.
6일 정종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제치니 너무나 맑은 하늘♥♥ 빠삐에게 말했어요. 얼른 씻어, 나가자.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아내가 너무 귀여워요♥♥ 분명 빠삐는 주말을 기다렸을거예요. 저랑 데이트 하는걸요♥♥ 어제는 만이천보 걸었구 오늘은 만오천보를 함께 걸었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걷는동안 한주동안 이야기 못나눴던 내용들, 저번에 얘기했던 내용들.. 다 꺼집어 내며 돌아다니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네요. #아내는_주말을_기다리는게아니라_나를_기다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규림, 정종철이 주말 데이트 중 셀카를 찍고 있다. 모자에 마스크를 쓴 채 미소 짓고 있는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종철 황규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