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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지혜, 남편 문재완을 위한 이벤트…건물주로 깜짝 변신

입력 2021-06-07 23: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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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에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무소 직원과 몰래 접선한 이지혜는 "5월에 남편이 정말 바빴다. 고생하고 힘들고 또 요즘에 예쁜짓도 한다. 한강에 가서 뛰고 나오더라. 보답을 해줘야 말도 잘 듣고 하니까 제가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지혜는 "팀장님이 며칠전부터 건물주 미팅이 있다고 얘기를 해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재완이 건물주로 변장한 이지혜를 알아보지 못했다. 이지혜의 감쪽같은 목소리 변조에 패널들이 흥미로워했다. 이어 이지혜는 "제가 재산이 1000억 정도가 돼요. 아버님이 200억 건물을 하나 주셨는데 세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라며 재산 자랑을 하고 문재완의 친절한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지혜는 "옷이 저에 대한 예의가 아니신거 아닌가 싶다. 해골 무늬가 너무 불편해서"라고 말했고, 문재완이 진심으로 당황했다. 지켜보던 김숙은 "이지혜 씨가 연기를 너무 잘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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