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김태진과 함께 코너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김태진 씨가 거울 보면서 살쪘다고 하더라"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김태진은 "마음고생하면 살이 빠져야 하는데 왜 살이 더 찌는 줄 모르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어제도 족발이 너무 맛있어서 다 먹었다"라고 웃어보였다.
박명수는 "원래 아이돌이었는데 이제 회사원 된 것 같다"라고 농담했다. 이에 김태진은 "다시 빼야될 것 같다"라면서 박명수에게 "자꾸 살이 빠지는 것 같다. 다리가 꽃사슴 다리 같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저는 가끔 쓰러진다. 다리가 아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반면 김태진은 박명수에게 "그러자 박명수는 "저는 가끔 쓰러진다. 다리가 아프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무리한 다이어트보다 건강을 챙겨라"라고 조언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퀴즈쇼를 진행했다. 김태진은 "'학을 뗀다'의 학은 배울 학(學)일까"라고 퀴즈를 출제했고, 청취자는 'X'라고 답해 정답을 맞혔다. 김태진은 "학질(말라리아)이라는 질병을 칭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는 '우수리'와 관련한 퀴즈였고, 청취자는 정답을 맞혔지만 세 번째 도전은 이어가지 않았다.
다음 청취자는 첫 번째 퀴즈인 러시아의 수도와 관련해 정답을 늦게 외쳐 바로 탈락하고 말았다.
세 번째 청취자는 아라비카, 구치와 관련한 두 문제를 맞힌 뒤 세 번째 퀴즈까지 모두 맞혀 푸짐한 상품을 받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