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기량이 대한적십자사에서 봉사 활동을 가졌다.
지난 7일 치어리더 박기량의 유튜브 채널 '박기량TV'에는 '박기량의 첫 봉사 활동은 어디?! (feat. 이단비, 박예진, 이정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박기량은 "저희가 쉬는 날에 봉사 활동을 가고 있다. 좋은 일 한다고 저희 팀원들도 함께 해줬다"며 이단비, 박예진, 이정윤 치어리더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어떤 봉사 활동을 할지 기대해달라"며 인사했다.
앞치마와 모자, 마스크를 착용한 박기량은 "오늘 저희는 만든 빵을 취약 계층에게 전달해 드리는 봉사 활동을 하러 왔다"며 "빵을 만들러 가보겠다"며 손을 깨끗이 씻었다.
영양사는 "오늘은 카스테라와 호두 과자 두개를 만들 건데 시간이 많지 않아서 분업을 하겠다"며 "호주 앙금을 한명이 만들면 한명은 동그랗게 빚으면 된다. 또 다른 한명은 카스테라 반죽을 틀에 넣고 오븐에 굽고 나머지 한명은 틀에 버터를 바르면 된다"며 분업을 해줄 것을 설명했다.
박기량은 카스테라 반죽을 틀에 넣은 뒤 오븐 속으로 넣는 사이 다른 한명은 동그란 모양의 틀에 버터를 발랐다. 이어 반죽을 3분의 1만큼 넣고 호두와 팥을 넣은뒤 반죽을 덮어 분업을 했다.
잘 구워진 빵을 보고 박기량은 "정말 잘 만들었다. 생각보다 예쁘게 나와서 더 맛있을 거 같다"며 상자에 포장하기 시작했다.
상자 포장을 끝낸 뒤 박기량은 "드디어 저희 봉사활동이 끝났다"며 "이렇게 대한적십자사에서 저희가 처음으로 봉사 활동을 해봤다"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이단비는 "처음으로 봉사 활동이라는 걸 해봤는데 완성돼 가는 과정을 보니 뿌듯했다. 조금 더 자주 봉사 활동을 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예진은 "원래 하시는 분들 도와서 했는데 도움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뿌듯하고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있으면 꼭 와서 봉사를 하고 싶다"고 밝혔고 이정윤은 "도움이 조금이라도 된 다는 것 자체가 너무 뿌듯했고 맛있는 빵을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박기량은 "봉사 활동 자체가 하고 나서 뿌듯한 마음도 있지만 '이 세상에는 따뜻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라는 걸 한번 더 느꼈다"며 "대한적십자사에서 여러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이 많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기량은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에는 사이트에 봉사 활동 공지가 올라온다"며 만오천원의 참가비를 내시고 가족 단위, 연인 단위 또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좋은 활동을 해보시면 어떨까 한다. 여러분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