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콩고왕자' 조나단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7일 조나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의 최근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조나단은 설명글을 통해 "안녕하세요! 조나단입니다 영상으로 찾아뵙게 된 건 너무너무 오랜만이라 많이 어색하네요. 저는 다이어트도 꾸준히 해왔고, 무엇보다 카메라를 바꾸면서 뿌옇(?)던 화면에서 선명한 영상을 보실 수 있게 준비해 보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랜만의 영상은 최근 저의 일상을 큰 비중을 담당하는 일상을 담은 아주 짧은 브이로그입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조나단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오늘은 뭐 없다. 그냥 브이로그를 찍으려고 한다. 하루 안에 특별한 게 없다. 저의 하루는 일어나서 세수하고 알바 갔다가 와서 자는 것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조나단은 "제가 말을 안 하려고 했는데 대기업에서 일을 하게 됐다.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고 전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조나단은 아르바이트를 가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조나단은 "아주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 항상 하는 것이 있다"라며 양치를 시작했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세수까지 마친 조나단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조나단은 "얼굴이 계속 안 괜찮다가 조금 괜찮아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나단은 "이제 옷을 입어야 하는데 제가 살이 좀 빠져서 옛날 건 다 안 맞는다. 옛날에 입었던 바지들도 다 남는다. 주먹이 엄청 큰데 이 주먹 정도 남는다. 힙합 바지가 됐다"라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조나단은 회색 후드티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외출했다. 7시간 뒤 알바를 마친 조나단 온몸으로 힘듦을 표현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냈다.
동생에게 줄 햄버거를 포장한 조나단은 "저희는 쉬는 시간에 밥이 무료인데 제가 안 먹고 집에 가지고 간다. 이게 러브 아니겠냐. 이렇게 하면 하루가 끝난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조나단과 동생 파트리샤는 현실 남매 케미를 뽐냈고, 귀여운 두 사람의 일상은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조나단은 '인간극장'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방송된 tvN 예능 '케이팝 어학당 - 노랫말싸미'에 출연했다. 최근 SBS 드라마 '라켓소년단'에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