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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반려견 포대기 하고 병원.."제가 대신 아프게 해주세요"

입력 2021-06-08 19: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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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지민이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인 김지민은 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탐쩌는 느낌이가 종일 밥도안먹고 물똥만 계속싸서 병원다녀왔어요! 체온도 빈혈도 다정상이라는데 주사맞았으니 괜찮겠죠...#느낌이#장염인가#배탈인가 제발 뭐든 제가 대신아프게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반려견을 품에 포대기 한 것처럼 안고 병원에 가기 위해 외출한 김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지민은 반려견이 아파 병원에 다녀왔다고 상황을 설명한 후 본인이 대신 아팠으면 한다고 마음을 전해 많은 애견인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김지민은 2006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MBC 에브리원 '달려라 댕댕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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