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켓소년단' 뉴페이스 김민기 등장...놀라운 배드민턴 실력

입력 2021-06-08 23: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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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켓소년단' 캡처
SBS '라켓소년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민기가 배드민턴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8일 밤 10시 방송된 SBS '라켓소년단' (연출 조영광/극본 정보훈)4회에서는 뛰어난 실력을 가진 정인솔(김민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감독(신정근 분)은 윤해강(탕준상 분)에게 정인솔과 함께 배드민턴을 하라며 정인솔에게 가르쳐 주라고 지시했다. 이에 윤해강은 정인솔과 배드민턴을 하게 됐다. 윤해강은 "도움이 필요하면 내가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정인성은 "텅텅이는 됐다"고 말했다.

윤해강은 "미안한데 운동은 공부가 아니라서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라며 "네가 뭘 알겠냐"고 했다. 하지만 정인솔은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윤해강은 깜짝 놀랐다.

이후 방윤담(손상연 분), 나우찬(최현욱 분), 이용태(김강훈 분) 등은 연습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다음날 경기가 있기 때문이었다. 아이들은 놀고 싶었지만 지원금이 끊길까봐 열심히 연습에 임했다. 특히 이한솔(이지원 분)은 "휴대폰이 하고 싶어 미치겠지만 굳이 오늘 해야 싶다"며 "1년 365일 뺑뺑이 돌고 똑같은 스윙하고 지겹고 힘들어도 결국 대회때문에 하는 거다"고 했다.

또한 라영자(오나라 분)은 여자 선수들에게 바닥 미끄러운 것을 조심하라면서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세윤(이재인 분)은 "어쨌든 우리가 선택한 거니 열심히 해야 의미가 있다"고 다짐했다.

이가운데 윤현종은 대회를 앞두고 전야제라며 후배들과 술을 마셨고 이로 인해 결국 늦잠을 자고 말았다. 하지만 이날은 경기가 있는 날이었고 깜짝 놀란 윤현종은 급하게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경기장으로 갔다.

윤현종은 대회를 앞두고 전야제라며 후배들과 술을 마셨고 이로 인해 결국 늦잠을 자고 말았다. 하지만 이날은 경기가 있는 날이었고 깜짝 놀란 윤현종은 급하게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경기장으로 갔다.

이때 배감독(신정근 분)은 윤현종에게 "학교 호명하고 5분안에 없으면 커트 아웃이니 빨리 가야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윤현종과 아이들은 제시간에 경기장에 도착하지 못했다. 배감독은 "10분이나 끌었는데 이제 호명할거다"고 말했다.

경기가 취소 된 가운데 정인솔은 아버지에게 “걔네들 사이에 끼고 싶고 진짜 잘하고 싶다"며 "걔네들하고 밥 먹고 싶고 걔네들하고 같이 운동하고 싶고 아빠가 나 친구들이랑 잘 지내라고 선생님들과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다녔던 거 아는데 나 이제 어른들의 방법 말고 나만의 방법으로 잘 해보고 싶다”며 배드민턴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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