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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캠핑생활' 조정석→김대명, 게임부터 먹방까지 유쾌한 세트장 캠핑(종합)

입력 2021-06-10 22: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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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슬기로운 캠핑생활' 방송캡쳐
tvN '슬기로운 캠핑생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정석, 전미도,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이 캠핑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tvN 스페셜 '슬기로운 캠핑생활'에서는 조정석, 전미도,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의 캠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연석은 기초부터 하나하나 알려주며 차근히 텐트를 완성해나갔다. 어묵탕을 끓일 준비를 하는 정경호에 전미도는 "잠깐만 국물부터 아 스프를 꺼내야 하는구나"라고 말했다. 이에 정경호는 "씻어야 돼"라고 답했고, 전미도와 김대명은 "어묵을 씻어?"라며 놀랐다. 김대명은 씻어야 한다는 정경호에 "조리법 봐봐"라고 말했다. 이에 조정석은 "내기 해 내가 검색해볼게"라고 말했고, 어묵토론이 시작됐다. 김대명은 "분식집에서 아주머니들이 그냥 잘라서 넣잖아"라고 답했다. 정경호가 "진짜 씻어야 되는데"라며 삐졌다. 그리고 멤버들이 정경호의 의견을 따라 어묵을 씻기로 했다.

이어 조정석은 "나는 사실 캠핑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라고 말했다. 이에 유연석은 "이제부터는 좋아. 이 과정이 힘든거야. 첫 세팅이 힘든거야"라고 말했다. 그리고 조정석의 "첫 세팅이 힘든 것 같아. 근데 이렇게 힘든지 몰랐어"라는 말에 정경호는 "내일 가기 아깝긴 해"라며 공감했다.

음악 퀴즈를 시작했다. 블랙핑크 노래를 문제로 낸 김대명은 감을 잡지 못하는 멤버들에 "늙은 사람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유연석이 "블랙핑크의 두릅두릅"이라고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그리고 정경호는 "이러면 우리 죽어. 맞혀야 돼"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조정석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정답을 맞히자 정경호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어"라며 충격받았다. 이후 멤버들이 카메라를 향해 사과했다.

신원호는 "잠깐만 재밌게 놀았어요? 여러분들이 나한테 의뢰한게 재밌는 게임을 하고 싶다고"라고 말했고, 정경호는 "몇개 있는데"라며 기대했다. 이어 신원호는 "나는 이제 예능을 떠난지 오래되서 전문가 분들을 불렀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전문가로 나영석PD가 등장해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조정석은 "지금 저거 구운거 먹어봤어 석화?"라며 멤버들에게 굴을 하나씩 쥐어줬다. 이어 김대명은 "옛날에 이렇게 굴 같이 까먹으면 무슨 사이라고 그랬는데 친한사이 그런거 아닐까?"라고 말했다. 그리고 유연석은 "너무 좋다 작품 끝나고 스케줄이 아닌데 자주 만나고 자주 연락하기가 사실 쉽지가 않거든. 모이기 쉽지 않은데 우리는 시즌1 끝나고도 계속 연락하고 만나고 연습하고 시즌1이 너무 좋아서 그런거 같다. 기억들이"라고 말했다.

다음날 아침 전미도는 "나는 나와서 이제 짐 싸고 집에 가는 구나 했는데 밥을 해 먹어야 되네?"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조정석과 정경호는 설거지를 하며 아침식사에 기대했다. 유연석은 "스테이크 장인이네. 저 형은 진짜 찐이야. 방송이고 뭐고 저거 구워주는거에"라고 말했고, 조정석은 맛있게 먹어주는 멤버들에 뿌듯해했다.

이후 다섯명이 푸짐하게 차려진 아침을 폭풍흡입했다. 전미도는 멤버들이 계란말이를 극찬하자 "그냥 계란말이"라며 민망해했다. 이어 조정석은 "대명이거 맛있어? 제일 별론데?"라며 장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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