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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공승연, 故 송유정 납골당 찾아 생일 축하 “많은 친구들 다녀갔나봐”(종합)

입력 2021-06-09 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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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사진=헤럴드POP DB, 공승연 인스타그램
공승연/사진=헤럴드POP DB, 공승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공승연이 동료 배우 故 송유정의 생일을 축하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지난 8일 배우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생일 축하해. 관종답게 많은 친구들이 다녀갔나봐. 올해 생일 편지는 이렇게 붙여놓고 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송유정의 납골당이 담겨 있다. 공승연은 6월 8일인 고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날 납골당을 찾아 고인에게 편지를 전한 듯한 모습. 고인이 세상을 떠난 후 어느새 그의 생일이 돌아오자 공승연은 다시 한번 친구를 추억하며 애틋한 그리움을 내비치고 있다.

故 송유정은 올 1월 23일 향년 26세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어린 나이에 갑작스럽게 하늘의 별이 된 고인을 향해 팬들과 연예계 동료들의 뜨거운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기도 했다.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비보를 전하며 “언제나 밝은 미소로 행복을 주는 우리의 친구이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연기하던 멋진 배우였다.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생전 故 송유정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던 공승연은 이처럼 고인의 생일에 추모의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여전한 우정과 그리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 같은 공승연의 게시물이 널리 알려지자 네티즌들도 안타까움 섞인 추모 목소리를 보태고 있다.

한편 故 송유정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연예계 데뷔했으며, 드라마 '황금무지개', '소원을 말해봐', '학교 2017'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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