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손흥민, 뜬금없이 '나 축구할게요' 해서 스포츠 스타가 된 게 아니다"(종합)

입력 2021-06-11 12: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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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쇼' 캡처
KBS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손흥민 선수를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이 출연해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전민기는 "장래희망 베스트 4위는 운동선수"라며 "손흥민 선수처럼 되기는 사실 힘들다. 지금은 스포츠 스타 만들기 위해 돈도 많이 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돈이 엄청 들고 조기교육부터 시켜야 하기 때문에 손흥민 선수가 뜬금없이 '나 축구할게요'라고 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이어 전민기는 "워라밸 키워드로 준비해왔다. 워라밸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일하면서 운동도 하고 자기 생활 하는 게 좋다"고 생각을 전했다.

전민기는 "연관어 1위가 여행이다"라고 조사 결과를 전했고 박명수는 "여행가야 아이들도 기억이 남는다"며 "여행이 거창한 게 아니다. 집 주변으로 살짝만 떠나갔다 오셔도 좋다"라고 말했다.

1위 다음으로 전민기는 "2위는 일상. 3위는 맛집. 4위는 행복. 5위는 힐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민기는"키워드로 졸혼도 준비해왔다. 졸혼은 이혼은 하지 않고 각자의 삶을 유지하며 사는 것"이라며 "별거는 이혼 전에 하는 거라면 졸혼은 살만큼 살았으니 각자의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졸혼하는 이유는 재산 분할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다"며 "서로 재산도 유지해야 하고 세금 문제도 있으니 그런 거다. 서로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없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라며 소신을 밝혔다.

전민기는 "연관어 1위는 결혼. 2위는 역시나 이혼. 3위는 마음. 4위는 방송 5위 이해"라고 빅데이터 조사 결과를 전했다. 박명수는 "드라마에서 졸혼을 많이 활용하는데 방송에서 많이 봤지만 흔한 경우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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