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인' 김서형X이보영X옥자연, 손 잡았다…"지는 게임을 시작하는거야"

입력 2021-06-12 2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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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마인' 방송캡쳐
tvN '마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서형, 이보영, 옥자연이 정현준을 효원가에서 빼내기 위해 힘을 합쳤다.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서는 정서현(김서형 분), 서희수(이보영 분), 이혜진(옥자연 분)이 하준(정현준 분)이를 효원가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힘을 합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서현은 서희수를 만나 "이혜진씨가 유아인도심판청구를 하게 할게. 동서가 하준이 엄마로서 자격이 되는지 세상에 공감을 사야 돼. 그 심판은 동서가 이길거다. 한지용을 흠집낼 만한 법적 기록을 남기는게 중요할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서희수는 "그 다음 이혼소송을 내서 한지용을 이기면 되겠군요"라며 정서현의 말을 이해했다.

그리고 정서현은 이혜진에게 "혜진아 너 진짜 서희수에게 미안하지. 그럼 내가 시키는대로 해. 네가 하준이를 뺏겠다고 해. 그리고 서희수랑 실제로 붙어. 넌 당연히 질거야. 지는 게임을 네가 시작하는거야. 하준이를 위해서 서희수를 위해서 어때?"라고 제안했고, 세사람이 함께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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