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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박, 친환경 프로젝트 시작..선한 영향력 펼친다

입력 2021-06-10 1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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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소속 가수 버나드 박이 자연환경 보호를 독려하고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다.

JYP와 버나드 박은 친환경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사회공헌활동 중 친환경 사업 ‘Love Earth'의 일환이자 새 프로젝트 '버나드의 친환친구'를 시작한다. 이는 친환경을 실천하는 '친환친구'를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정을 담은 콘텐츠로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한다.

지난 9일 오후 5시에는 JYP 공식 유튜브 채널에 '버나드의 친환친구' 첫 화가 오픈됐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버나드 박은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에 위치한 실상사 작은학교에 방문해 친환경 농업을 배우고 자연과 공생하는 가치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버나드 박은 체험 전 "농사 지을 기회도 없었고 마트에서 먹거리를 쉽게 구입할 수 있어서 재료들이 어떻게 그 자리에 왔는지는 잘 몰랐는데, 비하인드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직접 보는 느낌일 것 같다"라며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버나드 박은 농사가 익숙한 학생들에게 모심기를 배우고 못줄 잡이에 도전하는 등 처음으로 친환경 농법을 체험했다. 점심시간에는 최대한 버리지 않고 깨끗하게 먹는 방법인 발우 공양을 접해, 김치 조각으로 자신이 먹은 그릇을 닦고 물을 마시는 등 밥알 하나가 식탁에 오기까지 지나왔을 수고로움에 대해 다시 돌아봤고 마지막 체험인 퇴비 만들기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친환경 농법 체험 후 버나드 박은 "여기에 와서 무척 즐거웠다. 식재료를 인터넷 주문하면 집으로 바로 오는데 그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많은 걸 돌이켜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소감을 남겼다.

'버나드의 친환친구'는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새로운 테마를 바탕으로 둘째 주는 친환경 활동 체험 편, 셋째 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창 영상이 공개된다.

버나드 박은 2014년 종영한 SBS 'K팝스타 시즌3'에서 감미로운 목소리와 풍부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같은 해 10월 데뷔 앨범 '난...'을 발표했고 '탓 (Feat. 창모)', 'Still (Feat. LUNA)' 등을 선보이며 음악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2020년 7월 27일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 2주 뒤 MBC '복면가왕'에 등장해 여전한 음색을 뽐내며 눈길을 모은 바 있다.

한편 JYP는 다채로운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건강한 삶의 터를 가꾸는 친환경 사업 ‘Love Earth'를 비롯해 'EDM 소원 성취 사업', 'EDM 치료비 지원 사업', 결제 시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이 가수와 팬덤의 이름으로 기부되는 신한카드 'JYP Fan's EDM 체크카드' 출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려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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