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子장선율 이용해 경성환 흔들었다

입력 2021-06-10 19: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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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여진이 아들을 이용해 경성환의 마음을 붙잡으려 했다.

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오하라(최여진 분)가 아들 훈이(장선율 분)를 이용해 차선혁(경성환 분)의 마음을 흔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하라는 걸려온 훈이 전화에 "당신 우리 훈이는 안 잊었지? 당신하고 나 사이엔 아들이 있어. 아주 착하고 예쁜아이. 당신이 날 죽이고 싶은거 잘 알아. 근데 당신이 날 죽이면 우리 훈이 살인자 부모의 아들이 돼. 우리 훈이 괴물로 자라는 걸 원하는거 아니지? 우리가 아무리 이혼을 하고 죽이도록 미워해도 우리 사이에 훈이가 있어. 이게 현실이야. 우리 훈이 절대 잊지마"라며 차선혁의 마음을 흔들었다.

오하라는 "나 당신 기억 잃었다는 말에 당신이랑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같았다"라고 말했고, 차선혁은 "그럴일 절대 없어"라며 화를 참았다. 하지만 오하라는 "나 그때로 다시 돌아가도 분명히 지금처럼 은조 배속에 있는 당신 아이 지우려고 했을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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