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이펙스, 첫 EP '양극성' 발매→화려한 데뷔 신고식..'글로벌돌' 가능성 증명

입력 2021-06-14 07: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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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EPEX(이펙스)가 데뷔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는 지난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하며 데뷔 무대를 가졌다.

8일 첫 EP 'Bipolar(양극성) Pt.1 불안의 서'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이펙스는 데뷔와 동시에 Mnet 'EPEX DEBUT SHOW : Prelude'를 통해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타이틀곡 'Lock Down(락다운)'으로 각종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르며 한 치 오차 없는 군무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

특히 다양한 교복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이펙스는 일렉트로닉 힙합 장르의 곡을 강렬한 퍼포먼스와 결합시켜 팀 평균 나이 18.1세에 걸맞는 패기를 보여줬다.

또한 이펙스는 '차세대 K-POP 루키'에 걸맞는 호성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Bipolar(양극성) Pt.1 불안의 서'는 발매 다음날인 9일 이스라엘과 태국 아이튠즈 전체 장르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고, 아이튠즈 케이팝 차트에서는 이스라엘 1위, 태국 2위, 러시아 2위, 독일 3위, 미국 5위 등을 나타냈다. 또 이스라엘과 태국 아이튠즈 팝 차트에서도 각각 1, 2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Lock Down'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이펙스는 '글로벌돌'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펙스가 앞으로 전개할 전체 세계관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Bipolar(양극성) Pt.1 불안의 서'는 'Bipolar(양극성)'라는 대주제 아래 청소년기에 겪게 되는 다양한 '불안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타이틀곡 'Lock Down'외에 수록곡 'Go Big(고빅)', 'Cyanide(싸이언나이드)', 'No Questions(노퀘스천스)', 'Sling Shot(슬링샷)' 등이 담겨 청소년들의 불안이 시작되는 지점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채로운 장르의 곡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펙스는 각종 음악 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데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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