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옥주현이 분장도 지우지 못하고 셀카를 찍어 화제다.
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만 지우고 숙소로. 땀을 너무 흘려서 몸에선 쉰 냄새가 나는데 몸이 얼음. 땡 해줄 이가 없어서 이러고 있는 거야. 절대 귀찮아서가 아니야 응 절대 절대 #위키드#위키드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주현이 부산 공연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너무 힘들어 분장도 지우지 못한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한편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한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위키드'에 출연 중이다. '위키드'의 서울 공연은 지난 5월 2일 막을 내렸으며 부산 공연이 시작했다. 부산 공연은 6월 27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