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현무가 북촌 한옥 스테이에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2년 3개월 만에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안녕하세요 2년 3개월 만에 인사드리는 전 전회장 전현무 입니다. 사실은 제가 안 나오는 프로그램은 잘 안보는데 2년 3개월 동안 열심히 봤다. 제가 가족같이 여겼던 프로그램이니만큼 갑자기 많은 조명과 함께 오랜만에 인터뷰를 하니까 많이 떨린다"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전현무는 새소리와 함께 한옥 집에서 일어났다. 전현무는 "여기는 북촌에 있는 한옥 스테이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다. 한달만 살려고 했는데 그게 안 끝나서 본가에 들어갔다가 잔소리가 너무 싫어서 여기에서 지내고 있게 됐다. 우리 엄마는 아직도 나보고 육교로 다니라고 한다. 육교로 건너려고 해도 육교가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