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영자가 실버타운 견학을 즐겼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미래를 준비하며 실버타운 견학에 나선 이영자와 송성호 실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방문한 도심형 실버타운은 화려한 인테리어와 시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제활동을 하며 출퇴근 하시는 분들도 있다”는 설명에 참견인들은 “실버타운이라는 말도 부적절한 것 같다”고 말했다.
가구도 제공되는가 하면 “세탁도 하우스키퍼가 해준다”는 설명에 성시경은 “그냥 집인데 집안일을 할 필요가 없네”라고 놀랐고 송성호 실장은 “호텔보다 더 좋은 것 같다”며 감탄했다.
“만 60세 이상이어야 입주할 수 있다”는 설명에 “어린 내가 싫다”고 아쉬워하던 이영자는 “부부 중 한 분이 만 60세가 넘으시면 배우자는 만 60세 미만이어도 입주가 가능하다”는 설명에 솔깃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영자는 “부부가 들어오면 가격이 괜찮은데 1인 요금은 비싸더라”고 혀를 내두르며 “그 사이에 누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라고 여지를 뒀다. 그러나 갑자기 현실을 깨달은 듯 “지금 만나면 짐”이라며 “그 인간 돈으로 오면 좋은데 내 돈으로 오면 짐”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