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정성윤♥'김미려 "돈벌이 없어 유튜브 시작, 우리끼리 뭐라도 하자고"(미성연자)

입력 2021-06-13 14:37:09
    • 복사완료!

'미성연자' 캡처
'미성연자'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12일 개그우먼 김미려의 유튜브 채널 '미성연자'에는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 돈벌이가 없었어요... 미성부부의 솔직담백 QnA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먼저 부부는 구독자 1만 명 돌파를 자축하며 "미성연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 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부는 팬들이 던진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은 어쩌다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느냐고 질문했다. 정성윤은 이에 "저 같은 경우는 (유튜브가) 가족의 앨범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가족의 추억을 영상으로 남기고 싶은데 그렇게 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미려는 "딱히 저희 가족 돈벌이가 없어가지고..."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미려는 "물론 (정성윤 말대로) 당연히 그런 것도 있다. 그런데 솔직해야 한다. 구독자 여러분 앞에서 누구나 대답할 수 있는 그런 멘트 하면 재미가 있냐"면서 "솔직히 '살림남' 미팅을 했는데 '살림남' 쪽에서 처음에 뭔가 리액션이 없었다. 그래서 '안되겠다, 우리끼리 뭐라도 하자' 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러니 광고 건너뛰지 말아달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구독자 1만 달성 소감은 어떨까. 김미려는 "조회수와 구독자가 인기의 척도다. 잘 안는다"며 "홍진경 언니, 장성규 씨라든지 장영란 언니 '네고왕'처럼, 모두가 그런 걸 꿈꾸고 시작하지만 1만이 되기 전까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반성을 많이 하게 됐다"며 "항상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 넌 아직 멀었다는 부스터 역할을 해준다. 1만이 됐을 때 기쁨도 기쁨이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었구나 한다"고 밝혔다.

정성윤은 "모아, 이온이 응원이 많이 들어가있는 걸 볼때마다 기쁘고 힘이 된다.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 힘을 받은 걸 배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살림남' 촬영시 얼마나 힘든지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이에 김미려는 "아이들이 없이 해야하는 주제들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신경은 쓰이는데 촬영 중에 잘 신경을 못쓰니까 그런 것들이 힘든 것 같다"면서도 "그래도 제작진 분들이 애들을 너무 예뻐해주셔서 저희가 신경 못쓰고 있으면 같이 놀아주시고 그런다"고 답했다.

정성윤 역시 "저희보다 제작진 분들이 더 많이 고생하신다"고 덧붙였고 김미려는 "저는 어떤 방송이든 제작진 분들이 더 힘들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며 "항상 제작진들을 더 생각하는 저희 부부 많이 불러달라"고 당부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미려는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며 최근 방송을 통해 김포 이사 소식을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