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업텐션이 빛을 쫓는 라이트 헌터에서 업그레이드 된 청량섹시로 돌아온다.
오늘(14일) 오후 6시 업텐션의 두 번째 정규앨범 '커넥션(CONNECTION)'이 베일을 벗었다.
'커넥션'은 지난해 발매된 아홉번째 미니앨범 '라이트 업'의 스핀오프 이야기를 그린 앨범. 'silhouette'과 'Illuminate' 두 버전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업텐션의 색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스핀오프'는 온몸의 한계를 뒤집어 새로 시작될 세상의 서막을 알리는 열정을 노래한 곡. Pluck Bass와 화려한 Synth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강력한 중독성을 예고한 것은 물론, 히트곡 메이커 최현준이 참여해 또 한 번의 명곡을 기대케 했다.
역동적이고 열정이 가득 담긴 가사도 인상적이다.
"시간을 뛰어넘어 비밀스런 눈빛에 난/천천히 멈춰 자연스레 스며들게/잊어버려 예전의 내 모습 다/새로 펼쳐질 순간 다/준비 다 됐어 go way"
"지금부터야 spin off/온몸에 퍼져들어가/본능에 눈을 떠/내게 내게 파고들어(와)/꼼짝 못 하게"
"감각의 절정의 순간/끝내 숨겨뒀던 또 다른 세상이/지금 시작돼 let’s spin off" 타이틀곡 '스핀오프'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총 열 트랙으로 구성 됐다. 수록곡 대부분 작사에 멤버 쿤과 비토가 참여했으며, 비토와 고결의 자작곡 'Sky Line'과 샤오의 자작곡 'Destroyed', 'Honey Cake'가 수록됐다. 또한 다양한 조합으로 구성된 유닛곡이 수록됐다.
업텐션이 보여줄 업텐션만의 청량섹시는 어떤 모습일까.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