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한유라가 테니스 수업을 수강 중인 쌍둥이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코미디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1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3번째 수업 항상 친절하고 카리스마있게 가르쳐주시는 쌤들 최고십니다 #엄빠닮으면무조건운동신경이있을텐디 #기본기많이부족하지만 #엄마눈엔그저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한유라와 정형돈의 쌍둥이 딸이 번갈아 가며 테니스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유라는 본인과 남편 정형돈을 닮았으면 운동 신경이 있을 거라며 딸들의 실력을 궁금해했다. 더해 영상 속 딸들을 보며 "네트를 이제 넘어가더라", "잘하고 있는데?"라며 부연하는 정형돈의 목소리가 훈훈함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유라의 남편 정형돈은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 '무한도전', '주간아이돌' 등 방송 프로그램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