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는 가수다3' 박정현, "도대체 언제쯤 무대 편해질까" 고민 토로

입력 2015-01-30 22: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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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동우 기자]'나는 가수다3' 박정현, 무대 소감 들어보니

솔로 여자 가수 박정현이 '나는 가수다3' 무대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나는 가수다3' 첫 방송에서는 가수 박정현, 소찬휘, 양파, 하동균, 보컬그룹 스윗소로우,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 등 여섯 팀의 경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겸 도전자로 나선 박정현은 '미장원에서' 무대로 디바의 귀환을 알렸다. 이날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박정현은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로 객석의 환호를 끌어냈다.

그는 "이별의 아픔을 이겨내려고 새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용기를 내는 내용이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노래라 오늘 이 상황에도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했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제가 힘들 때 이 노래가 굉장히 큰 힘이 됐다. 듣는 분들에게도 큰 힘이 되는 노래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무대 후 박정현은 "'도대체 이 무대가 언제쯤 편해질까' 생각이 들었다. '나가수'만의 긴장감이 전주 시작 전 바로 몇 초 후에 '온다 온다 온다' 이렇게 느껴지더라. 역시 만만치 않은 무대란걸 다시 한 번 느꼈다"고 털어놨다.

[사진=MBC '나는 가수다3'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나는 가수다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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