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홍경민이 ‘최다 출연’의 영예를 안았다.
1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10주년 특집 ‘10년을 노래하다’ 2부가 그려졌다.
지난 주에 이어 ‘불후의 명곡’ 10년 역사를 되짚어본 가운데 ‘최다 출연’ 기록의 주인공은 홍경민이었다. “오늘까지 88회 출연했다”는 그의 기록에 모두 놀랐다.
홍경민은 “가장 손에 꼽는 무대”를 묻는 질문에 “송소희 양과 함께 부르는 무대에서 해금을 연주하던 분과 결혼하게 됐기 때문에 그 무대를 손에 꼽을 수 밖에 없다”며 ‘불후의 명곡’을 통해 배우자와 인연을 맺게 된 특별한 사연을 소개했다.
홍경민이 ‘해야’로 특별 무대를 보여준 가운데 김준현은 “원래도 홍경민 씨 팬이었지만 ‘저 가수는 계속 진화하는구나’ 생각한다”며 여전한 홍경민의 열정에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