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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광자매' 하재숙, 최대철과 신혼여행→갑작스러운 죽음?..무슨 일[종합]

입력 2021-06-14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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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케이 광자매' 방송화면 캡처
사진='오케이 광자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하재숙이 최대철과 떠난 신혼여행에서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

13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사기 혐의를 벗은 광남(홍은희 분)의 이야기와 함께 배변호(최대철 분)과의 완전히 이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실종됐던 광남이 산속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쓰려졌던 것. 정신을 차린 후 눈물을 흘리는 딸의 모습을 본 철수(윤주상 분)은 "(광남이) 감옥 갈까 봐 애간장이 타"라며 광남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전 사위이자 변호사인 배변호에게 부탁했다.

배변호는 광남과 경찰서에 동행했고 광남의 사기 혐의를 조사하는 경찰관으로부터 결혼식 후 광남이 술을 마시고 산에 올라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배변호는 "어떻게 그렇게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냐 돌아 버리겠다"라며 광남에게 화냈고 광남은 "내가 죽거나 말거나 무슨 상관이야 이제 남남인데"라고 받아쳤다. 배변호는 "하다 하다 너 죽는 꼴을 봐야겠냐?"라며 광남의 행동을 타박했다. "아버지 동생도 생각해라. 그거 다 트라우마야 미안하지도 않아?"라며 "쪽팔려도 살아야 할 거 아니야. 울지도 말고"라고 덧붙여 말했다. 그리고 배변호는 광남이 황천길(서도진 분)과 나눈 대화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며 광남에게 핸드폰을 받았고 광남이 황천길과 나눈 애틋한 대화 내용을 보고 속상해했다.

이후 배변호와 광남은 다시 찾은 경찰서에서 광남이 황천길에게 사기를 당한 게 명백해 무혐의 처리됐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경찰서에서 나오며 광남은 "은혜 갚을 일 있을지 모르겠지만 잊지 않을게"라고 배변호에게 인사했다. 그리고 배변호는 광남에게 "다신 연락 안 한다. 마음 편하게 살아. 그리고 죽지 마"라고 말했다.

광남과의 관계와 함께 그의 사기 혐의를 정리한 후 배변호는 신마리아(하재숙 분)에게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했다. 신마리아는 진심으로 기뻐하며 여행 당일 새벽부터 주전부리 등을 준비하며 설레했다. 호텔에 도착한 신마리아는 배변호에게 "세상에서 본인만큼 행복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시간이 여기서 멈추면 좋겠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배변호는 이러한 신마리아를 달래며 앞으로 재밌게 살자고 약속했다.

그리고 비슷한 시각 지풍년(이상숙 분)은 광남을 찾아 배변호와 신마리아가 신혼여행을 떠났다며 광남이 복을 걷어찼다며 혀를 찼다. 그리고 해당 사실을 전해 들은 광남은 생각에 잠겼다.

하지만 신마리아와 배변호의 행복은 길게 가지 않았다. 배변호는 화장실에서 한참 동안 나오지 않는 신마리아를 문밖에서 부르다 이내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열리지 않는 문을 두드렸다. 문 안쪽에서는 물소리만 계속해서 들릴 뿐이었다. 이에 배변호는 패닉에 빠져 도움을 청하러 나섰다.

배변호와 광남의 관계에 더해 신마리아의 신변에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시청자들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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