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 싸우면 다행이야' 박준형, 곰 경고장 보고 욕설 내뱉아

입력 2021-06-14 22: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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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준형이 곰이 나온다는 경고장을 보고 욕설을 내뱉았다.

14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산 속 자급자족 라이프를 시작한 god 박준형과 KCM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KCM은 박준형에 대해 "형은 와이파이 같다"며 "때로는 어린아이 같고, 진중할 때는 맏형 같고, 챙겨주고 싶고, 기대고 싶고, 스펙트럼이 넓은 형"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준형은 KCM에 대해 "2000년대 초반부터 태우와 친구였다"며 "나한테는 큰 애다"고 말했다.

이후 박준형과 KCM은 지리산에 있는 자연인의 집을 찾아 나섰다. 산 속에 오르다가 KCM은 반달가슴곰 출연 주의 경고장을 발견했다. KCM은 경고장을 보고 박준형에게 "여기 곰이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당황한 박준형은 욕설을 내뱉았고 KCM은 "내가 태권도 3단이니 걱정 말라"며 자신잉ㅆ어 했다. 그러자 박준형은 "네가 태권도 3단이면 다리랑 팔 다 3단으로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연인의 집에 도착한 박준형과 KCM은 산 속 나무집을 보고 놀랐다. 이를 본 김태우는 "결벽증 밑 단계인데 생활공간이 깨끗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자연인 집에는 화장실이 없었고 손호영은 박준형에 대해 "이틀 동안 화장실을 참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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