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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며 드는 생각? 예쁘다"..'정희' 트와이스 밝힌 #'알콜프리' #생일 #리즈[종합]

입력 2021-06-15 13: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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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트와이스가 유쾌하고 러블리한 입담을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트와이스의 모모, 채영, 쯔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날인 14일은 쯔위의 생일이었다고. 쯔위는 이에 "12시에 같이 브이앱을 켜서 팬 분들이랑 보냈었다"며 "케이크 많이 먹었고 자고 일어나서 언니들 만나서 밥 먹고 케이크 또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각자 생일에 멤버들로부터 받은 선물 중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일까. 모모는 이에 "제 생일이 겨울인데 미나가 목도리를 떠서 줬다.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채영은 "제가 성인이 되었을 때 나연 언니가 속옷을 선물해준 게 되게 좋았다. 감동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곡 '알콜 프리'로 컴백해 활동 중인 트와이스. 곡의 첫 느낌은 어땠느냐는 물음에 채영은 "저희도 처음 들었을 때 좋으면서 걱정도 됐다. 기존에 여름 음악 하면 신나는 게 있었는데 이번에 듣기 편한 음악 같아 걱정을 많이 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쯔위는 "처음에 피디님이 들려주셨을 때 피디님 목소리가 가이드가 되어 있었다. 저희 멤버들은 다 좋아했다"며 "그런데 저희가 녹음한 거 듣고 생각보다 느낌이 피디님 목소리로 듣는 것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모모와 채영 역시 "피디님이 또 잘 살리시잖냐"고 거들었고, 쯔위는 "그리고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가사에 술 이름도 들어가 있다 저희랑 어울리는지 걱정을 또 했다"고 말했다. 채영 역시 "갑자기 술 얘기를 하다보니까 안좋게 반응이 오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멤버들은 저마다 빠르게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기 시간에 가장 말이 많은 멤버로 나연을 꼽은 채영은 "항상 지치지 않고 에너지가 제일 많다. 항상 나연 언니는 깨어있는 것 같다. 얘기를 하고 있거나 놀고 있다"고 말했다. 모모 역시 "최근에도 제가 자고 있는데 잘 때부터 얘기하고 있다가 일어났더니 아직도 얘기하고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거울 보면서 드는 생각에 대한 질문을 받고 쯔위는 "예쁘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쯔위는 "솔직히 매일 상태 다 다르다. 특히 피곤할 때는 뭔가 더 안좋다"면서도 "그래도 (거울 보고) 위로를 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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