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혜리와 장기용이 서로 모른척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는 이담(혜리 분)과 신우여(장기용 분)가 서로 모른척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담은 '메시지까지 지워버릴건 또 뭐야. 안돼 울지마. 그냥 대차게 차인 것 뿐이야. 혼자 좋아하고 기대했다가 혼자 차였고'라며 갑자기 내리는 비에 '비련의 여주인공이 따로 없네'라며 달리려고 했다. 이담에게 우산을 씌워준 신우여는 "갑자기 비가 오네요. 혹시 어디까지 가요? 제가 가는데까지 씌워줄게요"라며 처음 보는 사람처럼 대했다.
그리고 이담은 '아무런 변명없이 끝을 내신건 나를 다시 볼 생각이 없었던거겠지. 결국 나는 어르신에게 그정도 인연에 불과했던거다. 소나기 같은'라고 생각하며 신우여를 모른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