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겸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바빴던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오후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미라가 셀카 모드로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전미라의 얼굴에는 땀이 가득하다. 덥고 습한 날 바쁜 하루를 보낸 듯 보인다.
전미라는 이와 함께 "#습한날 이렇게 뛰어 다니며 운동 하는날이 하루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일한다고 시간 내기가 참 힘드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친정엄마 없는 5일은 참 여유없고 바쁘고 힘들었답니다. 어떻게 렛슨을 하고 애들 세끼 밥을 먹이고 라이드를 하고 브랜드를 위한 사이트 준비를 했는지... 시간을 분단위로 쪼개 쓴것 같습니다"라며 "다 제가 선택한 일이기에 뭐하나 뚜렷하게 잘하지는 못해도 하루도 늘어지지 않고 할일들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 합니다"라고 말했다.
전미라는 "한사람이 천명을 이길수는 있다고 해요. 그러나 자기자신을 이기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라고 합니다. 너무나 동감입니다. 저 자신을 매번 이기고 싶은데 아직도 저는 저 자신과 많은 타협을 하며 살고 있거든요"라며 "지금은 혼자 스스로만 챙기면 되는게 아니어서 그렇다 라며 위안을 삼아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늘도 자신을 다 이기지 못한 분들이 많겠지만 그래도 이거저거 이겨내며 하루를 살뜰히 사신 여러분을 응원하고 저 자신 또한 오늘하루 잘 살았다 잘하고 있다 응원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전미라는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생활을 했으며 한국여성스포츠회 이사로 활약한 바 있다. 또한 그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