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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세븐틴 호시 "생일 기념 1억 기부, 받은 만큼 보답하고 싶었다"

입력 2021-06-15 17: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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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사진=민선유 기자
호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선한 영향력을 드리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15일 호시는 헤럴드POP에 "제가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분들께 힘이 되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해왔는데 오늘 생일을 맞아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캐럿 분들에게 받은 많은 사랑을 어떻게 보답할지에 대해 고민이 있었는데 기부를 통해 받은 만큼 보답하고 싶었고 선한 영향력을 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라고 다짐하며 18일에 발매하는 미니 8집 'Your Choice' 컴백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날 호시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말을 빌려 호시가 지난 10일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우상현)에 후원금 1억 원의 기부금을 전하며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전했다.

호시는 오늘(15일) 자신의 26번째 생일을 기념해 기부를 진행한 것이라고 밝히며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기업 및 개인의 후원이 줄어듦에 따라 지역 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후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호시는 지난해 자신이 졸업한 모교에 장학금을 기부했으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많은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호시가 속한 그룹 세븐틴 역시 데뷔 기념일마다 선행을 이어갔다. 최근 데뷔 6주년을 맞은 세븐틴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호시를 비롯한 세븐틴 멤버들의 선한 영향력은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대중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했고, 다른 아티스트들의 귀감이 됐다.

세븐틴은 미니 7집 '헹가래'와 스페셜 앨범 '; [Semicolon]', 정규 3집 'An Ode'으로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세븐틴이 오는 18일 컴백할 예정인 가운데,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리스너들을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8일 미니 8집 'Your Choice'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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