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영애의 쌍둥이 두 자녀들 근황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이영애의 리아네이처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에는 이영애의 쌍둥이 남매 근황이 담겨 있다. 쌍둥이들은 공원을 걷고 있다. 뒷모습만 봐도 그 사이 더 자란 모습. 어느새 어린이가 된 아이들에게서 사랑스러움이 가득 느껴진다.
그런데 두 아이들은 나란히 걷지 않고 서로 떨어져 있다. 이에 해당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사이가 별로인가 봐요"라는 글이 함께 남겨져 있기도. 쌍둥이들의 흔한 일상이 귀엽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방위산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는 정호영씨와 결혼한 바 있다. 그리고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고 아이들은 벌써 11살이 됐다.
이영애는 방송 또는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자녀들의 근황을 가끔씩 전하고 있다. 엄마 이영애를 쏙 빼닮은 아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인형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고 아이들이 클수록 그 근황 역시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영애의 존재감이 큰 만큼 아이들을 향한 관심 또한 큰 것이라 볼 수 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19년 영화 '나를 찾아줘'에 출연하며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바 있다. 또한 오는 10월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구경이'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4년 만의 브라운관 컴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