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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별명이 어복녀"..박미선, 바다낚시 도전→대광어 먹방(미선임파서블)

입력 2021-06-18 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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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임파서블' 채널 영상 캡처
'미선임파서블'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미선이 바다낚시에 도전했다.

18일 개그우먼 박미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대광어 낚시 꿀팁 아는 분 노하우 받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미선은 "제부도 근처 항구다. '경기 바다'가 사실 익숙하지 않은 단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미선임파서블' PD는 지금이 대광어 낚시 시즌이라며 대광어를 한 마리라도 낚으면 미션 성공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미선은 "내 별명이 어복녀다. 나가면 낚는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일일 도우미로 함께하신 사장님은 박미선에게 "오늘 물때가 오늘 좋은 편은 아니다. 비바람이 있어서 바다가 뒤집어진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낚싯배에 탑승한 박미선은 입파도에 도착했다. 박미선과 '미선임파서블' 제작진은 대광어 낚시에 도전했다. 박미선은 사장님에게 "큰 거는 몇 센티냐"라고 물었고, 사장님은 미터 짜리도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D는 진지한 눈빛으로 낚시에 임하는 박미선을 보며 "보통 낚시하면 무슨 생각 하냐"라고 물었다. 박미선은 "아무 생각 안 한다. 한 마리만 올라와라 그 생각 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첫 입질의 주인공은 PD였다. PD는 열심히 낚싯줄을 올렸지만 고기는 없어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선장님은 "입질이 왔는데 챔질이 늦어서 놓쳤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박미선과 PD 모두 입질이 왔지만 아쉽게 물고기를 놓쳤다. 실망한 두 사람에게 사장님은 "원래 대광어 낚시가 초보자분들이 하기 어렵다"라며 위로했다.

박미선은 미션 실패에 대해 "내 잘못이 아니다. 날씨가 너무 안 좋았다. 회는 다음에 먹고 오늘은 빵을 먹자"라고 해명했다.

이에 PD는 오늘 미션에 실패하실 줄 알고 광어를 준비했다고 밝혀 박미선의 환한 미소를 자아냈다. 박미선은 80cm 짜리 광어에 깜짝 놀라며 "자연산 광어 이렇게 큰 거 처음 본다"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광어회의 맛은 지느러미 아니겠냐"라며 초장을 듬뿍 찍어 광어회 먹방을 보여줬다. 박미선은 "한 점 집어넣었는데 한 입 가득이다"라며 감탄했다.

끝으로 박미선은 "경기 바다에서 정말 좋아하는 낚시를 해봤다. 물고기를 낚지 못했지만 그 자체만으로 좋았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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