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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출산 후 오랜만에 잡힌 친구 약속에 울컥.."저는 자유입니다"

입력 2021-06-16 08: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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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최희가 친구들과의 만남에 감격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1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최희는 딸 복이의 발을 사진 찍어 올리며 "저 오늘 정말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이랑..저녁 먹어요 ㅠㅠㅠㅠ 남편이 복이 봐주기로 하고 저는 자유입니다 아직 나가기 전인데 후후 콧바람이 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친구들과 고기를 먹는 사진과 함께 "행복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과 저녁 식사 ㅠㅠ"라고 했다. 출산 후 오랜만에 잡힌 친구와의 약속에 행복해하는 최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들었다.

한편 최희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또 현재 개인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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