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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노브레인→이영현, 듀엣쇼 위해 출격…종이찢기 게임 '폭소유발'(종합)

입력 2021-06-16 23: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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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듀엣쇼를 위해 노브레인, 배기성, 이영현, 김원준이 찾아왔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듀엣쇼를 위해 노브레인, 배기성, 이영현, 김원준이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듀엣쇼를 위해 선배 노브레인, 배기성, 이영현, 김원준이 찾아왔다. 붐은 "듀엣쇼다. 게스트 4팀 멤버는 6명 오늘 매칭되는 팀은 총 4팀이다. 남은 두명은 함께 듀엣할 분을 직접 섭외를 하세요"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TOP6가 매력발산을 위해 무대를 보여줬다. 제일 먼저 김희재의 에일리 '보여줄게' 무대에 멤버들이 틈새 어필을 했다. 배기성은 "실제로 보니까 더 잘하네"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이영현은 "춤선이 너무 예쁘다. 앞에 여기 다 걸으셨잖아요. 안 들어와"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배기성은 인터뷰에서 "나랑해도 견줄만한 목소리가 있다. 오히려 희재씨가 나랑하면 레전드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영탁은 "진한 막걸리 향으로 기억해주시는데 오늘은 와인향 나는 새로운 매력을 발산해보겠다"라며 '물안개 블루스' 무대를 보여줬다. 이영현은 "무대를 즐기는 여유 이분과 어떤 장르를 해도 다 무대를 흡수할거 같은 느낌"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탁은 "제가 예전에 OST로 참여했던 곡인데 한번도 무대로 보여준 적이 없는 곡인데 한번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불러봤다"라며 '물안개 블루스'에 대해 설명했다.

이찬원은 "방송에서 20년 트롯 외길 인생이라고 할 정도로 다른 장르를 거의 시도를 해본적이 없다. 잘 부를거라는 자신은 없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테이의 '같은 베개'를 불렀다. 임영웅은 "오늘 여기에 계신 분들이 이 장르는 없으세요. 완전 타장르. 저도 거의 도전을 안 해봤어요"라며 'BK Love' 랩무대를 보여줬다. 노브레인은 "저희 노래가 랩이 잘 들어가요"라며 어필했다.

정동원은 '너를 쓴다' 무대를 보여줬다. 배기성은 정동원의 발라드 무대에 "제일 어린데 제일 진지하네"라고 말했다. 그리고 선배들이 정동원의 무대에 집중했다. 이영현은 "성인 못지 않은 감성을 갖고 있더라"라며 감탄했다. 또 노브레인은 "변성기에 걸쳐있는 목소리가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변성기 진행중이라는 정동원에 배기성이 "그런데 그렇게 노래를 잘해?"라며 놀랐다. 그리고 선배들이 정동원에 폭풍질문을 했다.

장민호는 'Swing Baby' 무대를 보여줬다. 김원준은 "이런 단어를 쓰고 싶다. 섹시함이 느껴졌다. 그리스라는 영화가 있는데 존트라볼타 느낌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현은 "가만히 있어도 뭔가 섹시한 퇴폐미가 있다. 근데 무대까지 그렇게 꾸미시니까 만약에 제가 장민호씨와 듀엣이 되면 템포적인 곡으로 꾸며도 괜찮을거 같다"라고 말했다.

게임 짝꿍이 된 정동원과 영탁이 '종이 찢는 너' 게임에 첫번째로 도전했다. 영탁이 정동원의 자전거를 바로 맞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정동원의 난해한 작품에 문제를 내던 이찬원은 "이거 맞히면 내가 사비로 100만 원 준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영탁이 '모자' 정답을 맞혔고, 영탁은 "100만 원. 50만 원 씩"라며 정동원과 함께 환호했다.

이후 임영웅이 노브레인 정민준과 게임을 하게됐다. 정민준이 떨리는 손으로 종이를 찢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민준은 종이를 완성하고 펼치고 자신의 계산과 다른 모습에 당황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영현 이찬원, 노브레인 임영웅 팀이 1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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