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기방이 프러포즈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김기방, 태항호, 이호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기방은 아내를 언급하며 "결혼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며 "서로가 코드가 잘 맞는다"고 말했다.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김기방은 "프러포즈 안하기로 했는제 몰래 다이아 반지를 준비했다"며 "일상적인 데이트 후 집에 들여보낸 뒤 여자친구가 샤워하러 확인한 후 화장실 앞에 다이아 반지와 꽃을 두고 나왔다"고 말했다.
어떻게 결혼 전 집에 갔냐는 질문에 김기방은 "연애 3개월 때부터 여자친구네 집 자매가 4명인데 장모님들과 다 나를 좋아해줬다"며 "가족들이 프러포즈를 도와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