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쌈디 좋아하지만 땡..그냥 경상도 말아니냐"

입력 2021-06-17 11: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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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쇼' 캡처
KBS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쌈디 성대모사를 듣고 땡을 쳤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목요일의 코너 '성대모사의 달인을 찾아라'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할 수 없다는 아무 것도 성취하지 못하지만 해보자는 기적을 만들어낸다"며 "막상 해보면 안되는 건 별로 없다. 할 수 없어서 안된 것보다 하지 않아서 안된 일들이 훨씬 많다. 하기 싫은 것들이 많지만 이 시간에는 모두 다 물리쳐 드리겠다"며 방송을 시작했다.

박명수는 처음으로 전화 연결이 된 청취자에게 "처음으로 연결되면 긴장이 될 수 있다"며 라면 한 박스를 선물했다. 이어 김장훈과 김보성이 부르는 애국가 1절을 듣고 "라면만 받으셔야겠다. 부단한 노력 후에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미국 앰블런스 성대모사를 듣고 "재밌다"며 딩동댕을 울렸다. 이어 박명수는 "미국이든 한국이든 앰블런스가 다니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지나가면 잘 피해달라"며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선물했다.

쌈디 성대모사에 도전한 청취자에게 박명수는 "쌈디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생 중 한명"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성대모사를 듣고 땡을 치며 "그냥 경상도분 아니냐"며 "말로만 하지 말고 노력을 해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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