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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뽕숭아학당' TOP6, 듀엣쇼 선배 4팀에 '매력어필'

입력 2021-06-17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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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TOP6가 듀엣쇼를 위해 선배들에게 매력어필을 했다.

전날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TOP6가 듀엣쇼를 위해 찾아온 선배들에 어필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듀엣쇼를 위해 노브레인, 배기성, 이영현, 김원준이 찾아왔다. 이어 TOP6가 매력발산을 위해 무대를 보여줬다. 제일 먼저 김희재의 에일리 '보여줄게' 무대에 멤버들이 틈새 어필을 했다. 배기성은 "실제로 보니까 더 잘하네"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이영현은 "춤선이 너무 예쁘다. 앞에 여기 다 걸으셨잖아요. 안 들어와"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탁은 "진한 막걸리 향으로 기억해주시는데 오늘은 와인향 나는 새로운 매력을 발산해보겠다"라며 '물안개 블루스' 무대를 보여줬다. 이영현은 "무대를 즐기는 여유 이분과 어떤 장르를 해도 다 무대를 흡수할거 같은 느낌"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탁은 "제가 예전에 OST로 참여했던 곡인데 한번도 무대로 보여준 적이 없는 곡인데 한번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불러봤다"라며 '물안개 블루스'에 대해 설명했다.

이찬원은 "방송에서 20년 트롯 외길 인생이라고 할 정도로 다른 장르를 거의 시도를 해본적이 없다. 잘 부를거라는 자신은 없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테이의 '같은 베개'를 불렀다. 임영웅은 "오늘 여기에 계신 분들이 이 장르는 없으세요. 완전 타장르. 저도 거의 도전을 안 해봤어요"라며 'BK Love' 랩무대를 보여줬다. 노브레인은 "저희 노래가 랩이 잘 들어가요"라며 어필했다.

정동원이 무대에 오르자 다들 "키가 왜 이렇게 컸어"라며 놀랐다. 그리고 영탁은 "활동하면서 우리가 키우는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정동원은 '너를 쓴다' 무대를 보여줬다. 배기성은 정동원의 발라드 무대에 "제일 어린데 제일 진지하네"라고 말했다. 그리고 선배들이 정동원의 무대에 몰입했다.

장민호는 'Swing Baby' 무대를 보여줬다. 김원준은 "이런 단어를 쓰고 싶다. 섹시함이 느껴졌다. 그리스라는 영화가 있는데 존트라볼타 느낌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현은 "가만히 있어도 뭔가 섹시한 퇴폐미가 있다. 근데 무대까지 그렇게 꾸미시니까 만약에 제가 장민호씨와 듀엣이 되면 템포적인 곡으로 꾸며도 괜찮을거 같다"라고 말했다.

노브레인과 장민호가 첫느낌에 서로를 선택했다. 이어 김희재와 정동원은 배기성을 선택해 배기성의 선택에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가운데 영탁은 김원준을, 김원준은 임영웅을, 임영웅은 이영현을, 이영현은 정동원을 선택해 첫느낌이 엇갈렸다.

게임 짝꿍이 된 정동원과 영탁이 '종이 찢는 너' 게임에 첫번째로 도전했다. 영탁이 정동원의 자전거를 바로 맞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임영웅이 노브레인 정민준과 게임을 하게됐다. 정민준이 떨리는 손으로 종이를 찢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민준은 종이를 완성하고 펼치고 자신의 계산과 다른 모습에 당황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종이 찢는 너' 게임에서 이영원X이찬원, 노브레인X임영웅팀이 공동1등을 차지하고, 김원준X장민호, 영탁X정동원팀이 공동2등, 배기성X김희재가 꼴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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