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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과 결혼하는 최선아, 발레리나 '엄친딸'

입력 2015-01-30 2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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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석훈과 결혼하는 최선아, 발레리나 '엄친딸'

남성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미스코리아 출신 발레리나 최선아와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첫 만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석훈과 최선아는 지난 2011년 2월 설날 특집으로 방송됐던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은 최종 커플까지 이뤄졌다. 결국 이석훈과 최선아는 프로그램을 계기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4년간 열애 끝에 올해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사이 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 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입니다"라면서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최선아는 지난 2010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서 활동 중인 미모의 발레리나다.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했다. 2007년 제37회 동아무용콩쿠르 은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에는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올랐다.

이석훈 최선아 [사진=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 방송화면 캡처]
이석훈 최선아 [사진=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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