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후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솔이는 "얼마 전부터 목이 너무 아프고 목소리가 안나오기를 반복, 종합병원에 갔더니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이냐 물으셨다. 운전하는 왕복 3시간 보통 전화를 하고 일도 말하는 직업인데다 오빠랑 수다&라이브 방송들로 목이 성할 리가 없다. 여자는 말할 때 남성보다 더 많이 1초에 200회 이상 성대가 진동한다"고 적었다.
이어 "말을 줄이고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시며 약을 처방해주셨는데 그보다 이런 날 남편이 끓여주는 도라지청이 나에겐 훨씬 더 특효약이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퇴근 후 1.5리터 물통을 다리에 낀 채 도라지청을 마시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