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신영이 임신 20주차 바디체크 결과를 공개했다.
18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주차 6일 바디, 몸무게 체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영의 D라인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만삭 임산부보다 더욱 배가 많이 나온 듯한 모습이 감탄을 안긴다.
황신영은 "슬슬 태동을 느낄 때가 된 것 같은데 아직도 태동을 똭 못느꼈어요ㅠㅠ구냥 꾸르륵 정도만 느낀 것 같아요. 쿡쿡 쑤시는 느낌 ㅎㅎ 곧 제대루 느끼겠죠?"라며 "여전히 컨디션은 좋아요. 또 2키로가 넘게 쪘구요. 배가 더 무거워 졌어요ㅠㅠ 이제 저의 손이랑 발까지 코끼리가 되고 있어요"라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어 "춤과 운동, 털기를 일상으로 했던 제가 임신하고 가끔 가벼운 산책 정도만 하니까 음...다리에 근육이 다 빠지는 느낌이 드는데.... 춤은 많이 못 추니 요가 배우고 싶은데...고민 되네요. 몸을 미친듯이 흔들어야 재껴야 직성이 풀리는데 말이죠"라며 "많이 움직였던 사람이 못 움직여서 더 답답한 것 같은...ㅋㅋㅋ 솔직히 산에도 올라갔다 오고 싶은데...그건 더 참아야겠죠...ㅋㅋㅋㅋ산책만이 답인가요"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나중에 아가들 낳고 요놈의 살을 과연 다 뺄 수 있을지도 좀 걱정 되구요ㅋㅋㅋ 벌써부터 다이어트 생각하기 싫어서 그냥 이 때를 즐기고 있어요ㅎㅎ 제 인생에서 맨날 24시간 마음껏 먹는 이 시기가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설렘을 표현해 많은 응원을 불렀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또 최근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아기가 세쌍둥이라는 소식까지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