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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상혁 "컵라면은 부먹? 끓먹?" 어떤게 더 맛있을까

입력 2021-06-18 17: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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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억울왕' 캡처
유튜브 '억울왕'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김상혁이 끓여먹는 컵라면을 추천했다.

18일 오후 김상혁의 유튜브 채널 '억울왕'에는 '컵라면을 냄비에 끓이면 맛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김상혁은 "사무실에서 밥도 안먹고 왔어. 뭐 먹을 거 있냐"고 물었고 PD는 "닭가슴살이랑 컵라면 많아"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상혁은 "나 탄수화물 끊어서 안먹기는 하는데 갑자기 컵라면 땡기네. 버너나 부루스타 이런건 다 있지?라고 되물었다.

이에 PD는 "컵라면인데 그건 왜?"라고 응수했고 김상혁은 "컵라면 끓여먹어 봤냐"며 "라면을 많이 먹다보면 요리같지 않을 때가 있어. 특히 컵라면같이 1회용으로 데워먹는 식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상혁은 "그래서 컵라면을 물에 끓여먹으면 진짜 라면 같고 보통 컵라면보다 훨씬 맛있거든"이라며 냄비에 물을 끓이기 시작했다. 김상혁은 "컵라면이 따뜻한 물도 조리가 되게 만들어졌잖아"라며 "그래서 면을 오래 끓이면 안돼. 나 옛날에 라면 귀신이었어"라며 면을 제일 마지막에 투하했다.

그러면서 김상혁은 "계란이 있으면 딱인데"라고 하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면발이 잘 익은 라면을 보며 그는 "지금 딱 1분 안에 먹어야 된다. 마지막 분기점이다"라며 후루룩 후루룩 소리를 내며 먹방을 선보였다.

김상혁은 "너무 맛있다"며 연신 감탄하며 "컵라면을 너무 자주 먹어서 지겨울 때 끓여먹으면 집에서 먹는 라면 같은 느낌이 확 난다. 옛날에 텔레비전에서도 라면 고수들이 나와서 '짧은 시간에 높은 온도에서 끓여야 맛있다'고 했었다"고 덧붙였다.

라면 냄비를 깨끗이 비운 김상혁은 "마지막에 남는 야채스프가 제일 맛있다"며 "탄수화물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다. 요새 계속 고기 다이어트 했거든. 고맙게도 생일날 고기만 몇kg을 받아서"라며 흡족해했다.

마지막으로 김상혁은 "별미다 별미. 컵라면에 물넣는 것보다 끓여서 먹는게 내 개인 취향에 맞다"며 "대신 많이 삶으면 안된다. 안드셔보신 분들은 어쩔 수 없이 컵라면을 자주 먹게 되는 상황이면 이렇게 한번 쯤은 끓여먹으면 벗어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별미처럼 생각하시고 끓여서 드시는 걸 추천해 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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