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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홍현희, 25kg 찐 매니저와 뷔페 싹쓸이..♥제이쓴 "누가 니네 굶겼니"

입력 2021-06-19 09: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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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쓴TV' 캡처
'홍쓴TV'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홍현희가 매니저와 운동 후 먹방을 선보였다.

18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운동하고 뷔페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바쁜 스케줄 속 홍현희는 시간을 내 운동을 하러 헬스장을 찾았다. 홍현희는 "PT 처음 받아 본다"라며 "오늘은 매니저가 아니라 PT(선생님)"이라고 전직 헬스트레이너였던 매니저를 소개한 뒤 열심히 PT를 받았다.

이후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등장했다. 제이쓴은 매니저와 장난을 치면서 투닥투닥 케미를 자랑했다.

운동을 마치고 세 사람은 뷔페를 찾았다. 매니저는 홍현희와 다닌 뒤 체중이 25kg이나 쪘다고. 하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시원하게 맥주 한 잔을 들이킨 뒤 폭풍 먹방에 돌입했다.

홍현희는 야채라곤 찾아볼 수 없는 매니저의 접시를 보고 웃음을 빵 터뜨렸다. 그 반면 제이쓴은 큰 접시에 적디적은 양의 음식만 담아왔다.

매니저는 "육회 사이에 스테이크가 숨겨져 있다. 사실 한 장이 더 있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홍현희는 "천뚱 다음으로 매뚱 어떻냐"라고 매니저의 별명을 지어줬다. 제이쓴은 "홍현희랑 만나고 많이 재밌어졌다"라고 웃어보였다.

다이어트 중인 홍현희는 올리브, 하몽, 산삼, 마, 오이소박이, 명란젓 등을 담아와 야무지게 먹었다.

이때 제이쓴은 첫 접시를 다 비우지 못한 채 "배부르다"라고 해 홍현희와 매니저가 언짢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매니저는 얼마 먹지도 않고 디저트를 먹는 제이쓴을 향해 황당해하면서 "디저트 먹는 시점이 언제쯤이냐"라고 묻자 "4접시는 먹고 디저트 갔다가 커피 마시고 다시 한 접시정도 더 먹는다"라고 답했다.

식사를 모두 마친 제이쓴은 "누가 너네 굶겼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홍현희와 매니저는 그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냉면을 싹 비웠다.

홍현희는 "다이어트 한다면서"라는 제이쓴의 말에 "다이어트 때도 먹긴 먹어야 한다. 안 먹을 수 없지 않냐"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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