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시리즈&영화

[어게인TV]"뭐든 해낼 용기 생겨"..'복면가왕' 유미, 5월의 에메랄드로 반전美

입력 2021-06-21 06:30:03
    • 복사완료!

'복면가왕' 방송캡쳐
'복면가왕'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소리꾼이 새 가왕이 된 가운데, 5월의 에메랄드 정체는 유미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가수 유미가 정체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미는 신해철의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를 불렀다. 그러나 소리꾼이 승리하면서 유미는 아쉽게도 네 번째 방어전에 실패하며 정체를 공개했다.

유미는 가면을 벗고 눈물을 글썽였다. 유미는 과거 가왕이 됐을 때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가수를 하면서 매번 '복면가왕' 같은 무대를 꿈꾼다. 이런 좋은 무대가 왔다는 것에 스스로 대견해서 눈물이 나더라"라고 했다.

유미의 힌트는 배우 김정은이 줬다. 유미는 "김정은이 계속해서 궁금해했다. 전화로도 응원해줬다"고 했다.

유미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무대를 꾸몄다. 판정단들은 유미의 무대에 감동했다. 유미는 어느새 데뷔 20주년을 맞은 배우가 됐다고 밝혔다.

이후 인터뷰에서 유미는 "제가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노래로 사랑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과거의 타이틀을 기억해주시는 분이 많아 벗어나고 싶을 때도 있었다. '가왕'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얻게 돼 기쁘다"고 했다.

또 유미는 "이번 출연으로 인해 뭐든 해낼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됐다. '복면가왕'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를 슬픈 발라드를 부르는 가수로 알고 계신다. 그래서 3연승 무대에서 '컴백홈'으로 도전 아닌 도전을 한 것"이라고 하며 "최고의 세션과 함께 리드미컬한 무대를 해서 영광이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끝으로 유미는 "5월의 에메랄드는 저, 유미였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인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