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윤지가 절절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23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꿈에 떠났던 너를 만나 펑펑 울었다. 어떻게 된 거냐 아주 못보는 줄 알았다. 이러기 있느냐고 목 놓아 울었다. 나는 이제 그럼 다시 온 거냐 물었고 네가 아니라 하자 내가 다시 울었다. 깨고 난 뒤 한가지 더 나는 꿈의 기억은 네가 웃고 있었다는 것. 그 웃음을 붙잡고 오늘을 살아갈 터다. 명치 쯤에 진동이 온다. 네 전화였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는 생전 절친했던 故 박지선을 추억하는 글로 여겨진다. 지난해 故 박지선이 세상을 떠난 뒤 이윤지는 SNS 등을 통해 꾸준히 고인을 추모해왔으며 고인의 장지를 방문하기도 했다. 절절한 그리움을 드러낸 이윤지의 뭉클하고 애틋한 글에 네티즌들도 애도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