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소영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댓글들 하나하나 읽고, 신중하게 골라 다녀왔어요. 사정 상 셜록이 데리고 집 밖에 잘 나가지 않았었는데요. 곧 두 돌인데도 아기가 낯선 환경에 긴장감이 높아 걱정하던 차였거든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가족을 위한 넓은 공간에 감탄하고, 놀이터, 정원도 웨이팅 번호 받아 조용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난생 처음 같이 아기옷 쇼핑까지. 잘 짜여진 오프라인 공간의 위대함을 실감하고 왔어요"라고 덧붙였다.
또 김소영은 "사진은 아름답지만 너무 힘들어서 둘다 기절할 것 같다고…그래도 아기가 조금 용감해졌으니 됐다고. #셜록21개월 #극기훈련다녀왔습니다"라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가족과 함께 쇼핑몰을 찾은 모습이다. 아이와 함께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나가며 힐링을 즐기는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