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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딸 선생님 도움받아 쓴 손편지에 감동.."천사가 저에게 왔어요"

입력 2021-06-22 17: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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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인스타
정가은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정가은이 딸 소이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

22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엄마 오늘 감동받아서 기절 직전!!! 오늘 소이 할머니 생신인데.... 아침에 생일파티를 하고 그러고 유치원을 보냈더니.. 유치원에서 선생님께 할머니 생신인데 편지쓰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했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가은의 딸 소이가 준비한 할머니 생신 편지가 보인다. 할머니를 향한 소이의 사랑이 편지에 고스란히 담겨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정가은은 "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달라 말하는 용기도 기특하고... 할머니께 편지 쓸 생각한 것도 기특하고 하루하루 감동이네요 #넌감동이었어 #매일매일이감사해요 #천사가저에게왔어요 #고마워"라고 딸 소이의 행동에 감격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1997년 모델로 데뷔했고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善)에 입상했다. 또 그는 현재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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