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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해방타운' 윤혜진 '혜진의 날' 선포..."오늘은 나의 날"

입력 2021-06-23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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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해방타운' 캡처
JTBC '해방타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서는 윤혜진의 플렉스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해방타운' 입주자들에 대해 “늦잠을 잤고 또 잘 수 있는데 안 자는 게 제일 부러웠다"며 "언제든 잘 수 있어서 지금 굳이 안 자도되는게 제일 부러웠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해방타운' 입주자 추천으로 쿨의 유리를 언급하며 "미국에 사는데 애가 셋이다"며 "둘 다 애가 있으니까 영상통화를 하면 한 번도 단둘이 통화한 적이 없고 끊는 것도 마음대로 못 끊는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애들이 빨간 버튼을 누른다”고 공감했다.

윤혜진은 "어린이날, 어버이날은 있는데 주부의 날은 없지 않냐"며 "오늘을 저의 날로 정했고 스스로 선물도 하고 날 위한 소비를 하려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혜진은 "빈티지 옷을 좋아한다"며 "잘 찾으면 굉장히 고가인 브랜드도 진품으로 찾을 수 있고 훨씬 가격이 저렴하고 굉장히 좋은 아이템들이 있다"고 말했다.

가게를 가다가 윤혜진은 야상을 보면서 "이거 내 스타일인데 벌써 사면 안되겠지"라며 "야상을 진짜 좋아하고 집에 많이 있는데 다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똑같은 게 왜 이렇게 많냐고 하는데 종류, 컬러도 다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또 윤혜진은 “나이가 드니까 귀여운 것이 좋아진다”며 옷을 둘러봤다. 윤혜진은 또 자신의 날이라고 하면서도 “제 것을 보러 왔지만 너무 예쁜게 보이거나 작아 보이는게 보이면 ‘지온이가 입으면 예쁘겠다’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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