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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민이맘' 오윤아, 호두 멸치볶음→쌈장까지..여름철 영양 가득 한상차림 레시피

입력 2021-06-25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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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유튜브 캡처
오윤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배우 오윤아가 호두를 활용한 간편 요리를 선보였다.

25일 오후 오윤아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Oh!윤아TV'를 통해 '캘리포니아산 호두로 만드는 여름철 간편 한상차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오윤아는 "오늘은 영양가가 풍부하고 여러 분들이 즐겨드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호두를 사용한 요리를 해보려고 한다"며 요리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는 "캘리포니아산 호두인데 오메가 3가 함유되어있고 식물성 단백질과 항산화 성분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하다고 한다"며 "성장기 어린이들한테 특히 좋다"고 설명했다.

호주를 먹기 좋게 다진 후 한입 먹어본 오윤아는 "너무 신선하고 고소하다"고 맛을 평가했다. 달궈진 팬에 멸치를 볶으며 그는 "이렇게 하면 비린내가 없어지고 바삭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부연했다.

멸치와 호두를 같이 넣고 볶은 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으며 오윤아는 "간장 요리에는 마늘이 잘 어울린다"며 마늘 플레이크를 만들었다. 이어 그는 마늘 플레이크에 호두와 멸치를 넣고 양념을 비율에 맞춰 넣은 후 볶아 호두 멸치볶음을 완성했다.

오윤아는 "볶아지면서 고소함이 두배가 됐다'며 "아이들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멸치볶음이어서 맛도 좋지만 영양가도 풍부하다. 호두 멸치볶음을 활용해서 간단하게 호두 쌈장도 만들어 보겠다"며 쌈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대파를 송송 썬 뒤 오윤아는 청양 고추와 홍고추를 먹기 좋게 다졌다. 이어 그는 달군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파를 넣고 볶은 뒤 양념을 넣고 볶았다. 두부도 으깨서 넣은 후에 썰어놓은 고추도 볶음장에 넣고 점도를 확인하면서 "물의 양을 조절해서 넣으시면 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많은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멸치볶음을 넣고 볶은 뒤 참기름 1큰술을 넣거 호두멸치 볶음장을 완성했다. 오윤아는 "볶은 멸치를 넣어야 식감이 좋다. 멸치를 잘못 넣으면 눅눅해지고 비린내가 확 올라온다"며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여름에는 식욕이 없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에는 간단하게 덮밥처럼 먹거나 쌈밥으로 먹는다. 영양이 가득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완성한 쌈밥을 먹으며 "여름의 맛이 느껴진다. 확실히 호두가 들어가서 너무 고소하고 맛있다"며 "쌈은 살짝만 익혀주는 게 좋다. 쌈이 아주 기가 막힌다. 내가 만들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짜 맛있다. 맥주 안주로도 좋고 밑반찬 뿐만 아니라 간식으로도 굉장히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오윤아는 "가지볶음도 안에 호두를 넣으니까 어른신들이 되게 좋아하실 거 같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어 자신이 만든 곶감과 호두를 같이 넣은 요거트를 먹으며 "달콤한데 고소하고 새콤하다"며 행복해했다.

오윤아는 "호두는 빨리 드시는 게 좋고 냄새가 심한 음식과 따로 보관을 해야 한다"며 "꼭 밀봉해서 냉장 보관을 해야 가장 오랫동안 신선하게 드실 수 있다. 여름이니까 영양소가 풍부하고 든든한 식사를 하시는 게 중요한 거 같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끝으로 오윤아는 "저는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식품을 즐기면서도 포만감이 있고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찾아서 먹는다"며 "여름에는 꼼꼼하게 잘 챙겨 먹어야 하니 제 레시피를 참고해 두셨다가 나중에 한가할 때 만들어서 드셔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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