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혜진은 플렉스 데이를 가지고 이종혁과 고창석은 즉석으로 여수 여행을 떠났다.
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서는 윤혜진과 이종혁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해방타운' 입주자들에 대해 “늦잠을 잤고 또 잘 수 있는데 안 자는 게 제일 부러웠다"며 "언제든 잘 수 있어서 지금 굳이 안 자도되는게 제일 부러웠다"고 말했다.
붐은 “백지영씨 주변에 누가 입주를 원하시냐”라고 물었고 이에 백지영은 '해방타운' 입주자 추천으로 쿨의 유리를 언급하며 "미국에 사는데 애가 셋이다"며 "둘 다 애가 있으니까 영상통화를 하면 한 번도 단둘이 통화한 적이 없고 끊는 것도 마음대로 못 끊는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애들이 빨간 버튼을 누른다”고 공감했다.
이어 백지영은 "유리가 간절하다"라고 말했다. 또 이종혁은 "저의 주변은 다 부러워한다"며 "나보고 날로먹는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혜진은 "어린이날, 어버이날은 있는데 주부의 날은 없지 않냐"며 "오늘을 저의 날로 정했고 스스로 선물도 하고 날 위한 소비를 하려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혜진은 "빈티지 옷을 좋아한다"며 "잘 찾으면 굉장히 고가인 브랜드도 진품으로 찾을 수 있고 훨씬 가격이 저렴하고 굉장히 좋은 아이템들이 있다"고 말했다.
가게를 가다가 윤혜진은 야상을 보면서 "이거 내 스타일인데 벌써 사면 안되겠지"라며 "야상을 진짜 좋아하고 집에 많이 있는데 다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똑같은 게 왜 이렇게 많냐고 하는데 종류, 컬러도 다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혜진은 집에 돌아와 택배를 뜯었다. 택배에는 고무장갑, 채썰기용 5중날 가위, 수박 커팅기, 회전 채칼, 사각 칼, 나무 도마 등이 있었다. 그러면서 윤혜진은 혼잣말로 "이게 무슨 날 위한 사치냐"며 "가족들 위해 밥하러 산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윤종혁의 일상이 공개됐다. 고창석을 부른 이종혁은 "친구 끼리 차타고 멀리가고 싶다"며 "집에 있으면 멀리 가는게 힘들다"라고 말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고창석은 이종혁의 차를 탔고 이종혁은 계속 달렸다. 여수로 간다는 것을 알게 된 고창석은 "지금이라도 차를 돌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종혁은 고창석의 아내에게 "형이 할 일이 없어 보여서 가고 있다"고 해명했다.

